2025/08/15

쓰임 받는 자의 조건 (사도행전 16장 1~3절_20250817)


Joachim Schäfer/ www.heiligenlexikon.de


1. 들어가며: 하나님의 선택 기준은 세상의 기준과 다르다

    - 세상은 능력·스펙·평판을 보고 사람을 선택하지만, 하나님은 연약함과 부족함까지도 사용하신다.
    - 고전 1:27 –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 약한 것을 택하신다.


2. 바울 – 부끄러운 과거를 쓰신 하나님
    - 바울은 과거에 그리스도인을 박해하고 죽이는 일에 앞장섰다.
    - 그러나 하나님은 그 경험을 사용해, 유대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 부끄러운 과거조차 하나님의 손에 들리면 사역의 자산이 될 수 있다.


3. 디모데 – 약점을 쓰신 하나님
    - 디모데는 유대인 어머니와 헬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율법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가진 인물이었다.
    - 그러나 이 문화적 배경이 복음이 유대와 이방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했다.    
    - 하나님은 약점을 쓰셔서 복음 확장의 도구로 삼으신다.


4. 바울과 디모데의 공통점
    - 완벽한 조건이 없었지만,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 사역의 능력은 사람의 기술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에서 온다(고전 2:4~5).


5. 나오며
    -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리란 특별한 곳이 아니라, 지금 내가 있는 삶의 자리이다.
    - 연약함, 실패, 부끄러운 과거까지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 한 주간 나의 약점을 적고,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며 믿음으로 살자.


[적용 질문]
1. 나의 과거와 약점
    - 내가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과거나 약점은 무엇입니까?
    - 그것이 하나님 손에 들려 쓰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까?

2. 하나님 시각으로 보기
    - 나는 여전히 세상의 기준(능력, 스펙, 배경)으로 사람과 나 자신을 평가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라본다면, 내 삶의 어떤 부분이 강점이 될 수 있을까요?

3. 나의 현재 자리
    - 지금 내가 서 있는 가정, 직장, 공동체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 이번 주 그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기 위해 어떤 결단을 할 수 있습니까?


4. 연약함 속의 능력 경험
    - 최근에 나의 부족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순간이 있었습니까?
    - 그 경험을 기억하며 다음 사역이나 관계 속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습니까?

5. 다짐하기
    - 이번 주 나의 약점과 과거를 적어 기도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 그 과정에서 어떤 마음의 변화가 나타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25/08/08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사도행전 15장 36–41절_20250810)




Bartholomeus Breenbergh (Dutch, 1598–1657), Saints Paul and Barnabas at Lystra (Sacrifice at Lystra), 1637. Oil on wood panel; 69.5 × 92 cm, 89.9 × 112.7 × 6.3 cm (frame). Museum purchase, Fowler McCormick, Class of 1921, Fund (2006-46)
Bartholomeus Breenbergh (Dutch, 1598–1657), Saints Paul and Barnabas at Lystra (Sacrifice at Lystra), 1637.
Oil on wood panel; 69.5 × 92 cm, 89.9 × 112.7 × 6.3 cm (frame).
Museum purchase, Fowler McCormick, Class of 1921, Fund (2006-46)


들어가며

- 사람마다 선택과 판단 기준이 다르지만, 그 다름이 곧 잘못은 아니다.
- 신앙생활과 삶의 태도도 다양할 수 있으며, 이는 하나님이 주신 고유한 성향과 은혜 때문이다.
- 우리는 다름을 판단하기보다 이해하고 인정해야 한다.


바울과 바나바의 갈등(행 15장)
- 예루살렘 회의에서 구원의 본질(율법이 아닌 은혜)을 재확인.
- 2차 선교여행 준비 중, 마가를 데려가자는 바나바와 반대하는 바울 사이의 의견 차이로 갈라섬.
- 성경은 누가 옳았는지 판단하지 않고, 각자 다른 길로 사역했음을 기록.
- 헬라어 ‘다툼’(파록시스모스)은 ‘격려’라는 의미도 있어, 결별이 파국이 아니라 사명의 분리였음을 시사.


갈라섰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확장됨
- 바울과 실라는 발칸 반도와 로마로 복음을 확장.
- 바나바는 마가를 세워 훗날 복음 사역에 유익한 일꾼으로 만듦.
- 다름이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계기가 됨.


각자의 부르심
- 바울: 대중 전도와 이방인의 사도.
- 바나바: 사람을 세우는 사역.
- 바나바는 초기 바울을 공동체 안에 주었고, 마가 역시 세워 마가복음 기록자로 준비시킴.
- 바울 서신 13권과 마가복음을 통한 복음 확장 배후에는 바나바의 헌신이 있었다.


나오며
- 하나님은 다름을 통해 뜻을 이루신다.
- 우리가 받는 상은 ‘무슨 일을 했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순종했는가’에 달려 있다.
- 이번 주, 다른 사람을 틀린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보내신 동역자로 보자.
- 다름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삶을 살자.



[적용 문제]
1. 나는 일상생활에서 나와 다른 의견이나 방식을 가진 사람을 '틀린 사람'으로 판단한 경험이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그 경험을 떠올리고 당시 나의 마음가짐을 돌아봅시다.


2. 내가 속한 공동체(가정, 직장, 교회) 안에서 바울과 바나바처럼 의견 충돌로 인한 갈등을 겪고 있다면, 그 갈등을 통해 어떤 선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을지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해 봅시다.


3. 바울과 바나바는 헤어진 후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각자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관계가 멀어진 사람이 있다면, 그를 비난하기보다 그의 강점과 역할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4. 나는 바울처럼 주목받는 사역을 선호합니까, 아니면 바나바처럼 한 사람을 세우고 섬기는 사역에 더 마음이 끌립니까? 각자의 부르심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받은 부르심에 감사하며 충성하기 위해 노력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2025/08/01

차별이 아닌 구별 (사도행전 14장 28절~ 15장 5절_20250803)



1. 들어가며 – 구별과 차별은 다릅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을 확인하는 ‘구별’의 표지였지, 차별의 도구가 아님.
본문 상황: 예루살렘에서 온 자들이 할례를 구원의 조건으로 주장함으로 교회 안에 분열이 생김.
하나님은 구별하셨지만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차별은 사라져야 합니다.

2. 구원은 은혜이지 자격이 아닙니다 (행 15:1-21)
바울과 바나바는 이방 선교 보고를 하며, 하나님이 이방인에게도 믿음의 문을 여셨다고 간증.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들은 "할례 없이는 구원 없다"고 주장 → 논쟁 발생.
베드로는 고넬료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그들을 차별하지 않으셨다"고 고백.
야고보는 성경(아모스 9장)을 인용하여 이방인도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인.
구원은 율법이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주어진다.

3. 절제는 성숙의 표지, 타인을 위한 사랑입니다
사도들은 이방인에게 네 가지를 금함 (우상의 더러운 것, 피, 목매어 죽인 것, 음행) → 구원의 조건이 아닌 ‘구별의 표시’.
고대 시장 고기 대부분은 우상 제물 → 우상숭배와 연결됨.
바울은 음행은 강하게 금하되, 음식 문제는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한 배려’로 접근 (롬 14장).
자유함도 사랑으로 절제하라. 이것이 성숙한 신앙이다.

4. 구별된 삶은 정체성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 아래 있는 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 함.
오늘날의 ‘우상의 더러운 것’은 돈, 지위, 명예일 수 있음. 이들이 정체성을 흐리게 만들 때 우상이 됨.
신자는 세상과 구별되되, 정죄하지 않고 사랑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5. 나오며 – 차별이 아닌 구별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갈라디아서 3:28 인용: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구별하셨지만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구별된 정체성을 따라 사랑과 절제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한복판에서 우리는 차별 대신 구별된 삶을 선택합시다. 사랑으로, 절제로, 정체성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합시다.”

[적용질문]

1. 하나님은 우리를 ‘구별’하셨지,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 나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우월하게 여긴 경험이 있었나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
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나이, 문화, 스타일, 신앙 깊이 등)

2. 구원은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 혹시 나는 누군가의 신앙 수준이나 배경을 보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습니까?
    -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최근에 다시 인식하게 된 순간은 언제입니까?
    내가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할 때 ‘먼저 바뀌어야 할 점’을 강조하진 않았나요?

3.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해도 되는 것을 다하지 사랑의 절제입니다. 
    - 나는 신앙 안에서 어떤 부분에서 자유를 주장하지만 절제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까?
    - 내 삶의 ‘절제’는 타인을 위한 배려로 드러나고 있나요, 아니면 단지 자기 규제에 그치고 있나요?

4. 구별된 삶은 정체성의 표현입니다.
    - 나는 지금 세상 속에서 어떤 점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된 삶을 살고 있나요?
    - 내 안에 있는 ‘우상의 더러운 것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예: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 물질 집착, 성공 중심적 사고 등)

2025/07/25

임마누엘의 현장 (사도행전 14편 19~28절_20250727)



Paul and Barnabas at Lystra, Jacob Pynas (Dutch, Amsterdam 1592/93–after 1650 Amsterdam?)


1. 들어가며
우리는 현재의 순간만을 살아갈 수 있지만,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염려에 휘둘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과거를 감사로, 미래를 소망으로 바라보며, 오늘을 임마누엘의 현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 본문 배경 –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 여정
바울과 바나바는 제1차 선교 여행을 마치고 파송교회로 돌아가 하나님께서 함께 행하신 일들을 보고합니다. 극심한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그들은 하나님의 동행(임마누엘)을 고백하며 감사했습니다.

특히, 바울은 안전한 길 대신 과거의 위험 지역으로 다시 들어가 성도들을 세우고 격려하며 복음을 완성합니다. 이는 단순한 인간적 용기가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삶을 해석하는 믿음의 실천입니다.

3.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고난 (요셉의 형통) – 감사의 시각
신앙은 고난이 없다는 약속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바울처럼, 요셉의 삶도 고난으로 가득했지만 임마누엘의 시선으로 볼 때 모든 상황이 감사의 조건이었습니다.

감사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시각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실패 같았던 상황이 축복의 통로가 되며, 절망의 자리가 찬양의 자리가 됩니다.

4. 절망 중 찬양 –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
하박국은 현실의 부조리에 대해 하나님께 질문했지만, 결국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해도... 나는 여호와로 즐거워하리로다”라는 믿음의 찬양을 드립니다.

이 찬양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라는 주기도문의 고백과 연결되며, 임마누엘 신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5. 나오며 – 지금 이곳이 임마누엘의 현장
우리 삶의 자리가 비록 광야 같고, 때로 감옥 같아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형통한 길입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이 바로 임마누엘의 현장입니다.

"끝을 알면, 과정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 삶이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은 선한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고난의 자리도 은혜의 자리입니다. 그곳이 곧 임마누엘의 현장입니다.”

1. Ice-Breaker: 나눔의 문을 여는 질

이번 주간, 감사할 일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반대로, 힘들거나 속상했던 일이 있다면 편하게 나눠주세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고 믿기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나요?

2. 말씀 나눔: 본문과 메시지를 돌아보며
설교 내용을 바탕으로 삶과 말씀을 연결해 봅니다.

📖 POINT 1 – 바울과 바나바의 전도 여정
바울은 전도 여정에서 극심한 고난을 겪었지만, 그것을 “하나님이 함께 하신 일”이라고 고백했습니다.

👉 여러분도 돌이켜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고난의 경험이 있나요?

📖 POINT 2 – 요셉의 이야기와 형통의 의미
요셉은 종이 되고 감옥에 갇혔지만 성경은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다”고 말합니다.

👉 여러분은 ‘형통’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지금 나의 삶은 형통합니까?

📖 POINT 3 – 하박국의 찬송
하박국은 모든 것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 나는 삶의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의 고백’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 3. 삶의 적용: 나의 자리에서 임마누엘을 경험하기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신다는 신앙을 어떻게 삶에 적용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지금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 영역은 어디입니까?
가정, 직장, 건강, 미래 등 구체적으로 나눠 보세요.

내가 지금 겪는 고난이나 불안,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현장’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어떤 기도가 필요할까요?


이번 한 주간, ‘임마누엘의 시선’으로 오늘을 살아내기 위한 작은 결단을 나눠 보세요.

예: 아침마다 “하나님, 오늘도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고백하기 / 하루 한 가지 감사 기록하기



2025/07/12

최고의 기적 (사도행전 14장 8~18절_20250713)



1. 들어가며: 기적의 본질과 목적
기적은 인간의 힘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다. 하지만 기적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가 일어난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난 일이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지 않고 사도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착각했다.

2. 기적은 ‘표적’이다
예수님도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을 행하셨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정체성(하나님의 아들) 보다는 자기 욕망 충족에만 관심을 가졌다.
기적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드러내는 ‘표지판’일 뿐, 기적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3. 사도들의 메시지
사도들은 기적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우상 숭배를 버리고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외쳤다.

4. 예수님을 믿는 것이 최고의 기적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 진정한 기적이다.
신앙의 중심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다.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가장 놀라운 변화이며, 최고의 기적이다.

5. 나오며
기적을 수단으로만 여기는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그분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 복음의 본질이자 신자의 정체성이다.




[적용질문]

1. 기적보다 하나님을 구하라

질문: 나는 기적을 바랄 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있는가?
실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먼저 구하며 시작하세요. “하나님, 이 상황 속에서 주님은 무엇을 원하십니까?”라고 물어보세요.

2. 간증 속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자
질문: 내 삶의 간증을 말할 때, 하나님보다는 내 경험에 초점을 두고 있진 않은가?
실천: 간증을 나눌 때 항상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드러내도록 노력해보세요. “내가 이렇게 되었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고 말하세요.

3. 신앙의 목적은 '소원성취'가 아닌 '관계 회복'임을 기억하자
질문: 나는 하나님을 소원 성취의 수단처럼 대하고 있지 않은가?
실천: 하루에 한 번,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고백을 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자녀로서의 고민이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4.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하자
질문: 하나님을 진정 ‘아버지’로 믿고 의지하고 있는가?
실천: 감사기도를 해보세요. “하나님, 주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신 은혜가 제 삶의 최고의 기적입니다.”

5.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우자
질문: 내 신앙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이신가, 나 자신인가?
실천: 이번 주에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해보세요. 예배, 기도, 말씀 묵상 시간을 가장 중요한 일정으로 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