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묵상 / 누가복음 7장 11-17절 (2016년 7월 10일 성령강림절 아홉째주일)

Christ raising the Dead 
WATERFORD, Louisa Anne, Marchioness of Watercolor 1800s Tate Collections, London

안녕하세요!
올해 창립기념주간 행사를 어떻게 진행할지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답을 주지 않으신 분들은 의견을 알려주시면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한 주 되시고요, 오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눅7: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눅7: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눅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눅7: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눅7: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눅7: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셨다 하더라
눅7: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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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장에는 백부장의 종을 예수님이 고치시고, 과부의 죽은 아들을 예수님이 살리신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둘에 차이점도 있습니다. 백부장의 종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백부장의 믿음이 높이 평가된 반면에 과부의 아들 이야기에서는 과부의 믿음이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대비를 통해서 누가복음이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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