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4

묵상 / 예레미야 33장 14-18절 (2016년 12월 18일 대강절 넷째주일)




안녕하세요!
어느덧 대강절 마지막 주간입니다. 오는 주일에는 예배 직후에 공동의회로 모이겠습니다. 그럼 한 주간도 잘 보내시고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렘33: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렘33: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렘33: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렘33: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집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렘33:18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사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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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한국인 사람의 정서가 어떠할까요? 대부분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일에 전모가 드러나며 분노와 허탈감을 느끼고, 동시에 불의가 청산되고 보다 나은 세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잘못한 사람은 합당한 벌을 받는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완전한 정의와 공의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그 날을 기다렸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믿음을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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