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4

묵상 / 마가복음 2장 13-17절 (2017년 1월 8일 주현절 첫째주일)

The calling of St Matthew, Caravaggio, 1600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연말연시 아프셨던 분들에 꽤 많으셨습니다. 다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해는 바꿨는데 연말 새로운 소식에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올 한해는 모든 일이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막2: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막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막2: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막2: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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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타난 가지 사건, 예수님이 세리() 레위를 제자로 부르신 것과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신 일을 통해 마가 말하고 있는 복음을 이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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