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

묵상 / 마가복음 6장 1-6절 (2017년 4월 23일 부활절 둘째주일)

Evangelisches Gemeindezentrum Gusterath


녕하세요! 
수요일 Gusterath 지역 교회 목사님을 만나고 돌와왔습니다. 뒤셀도르프에 있는 라인란트 교회 본부에 통보하면, 내년 4부터 독일목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시작합니다. 독일어 공부에 매진하다 올 연말쯤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 간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막6: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막6: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 됨이냐
막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막6: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막6: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막6: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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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가복음 이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의 성과도 있었고 사람들의 환대로 받았던 가버나움을 떠나 당신을 반기지 않는 고향으로 굳지 제자들을 동반하고 가십니다. 이러한 여정의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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