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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 분위기를 조금이나 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낮게 깔리는 안개를 보며 가을이 깊어 감을 느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막11: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막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11: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막11: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막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1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막11: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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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의 안타까운 모습을 이야기할 때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로 비유하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 온간 부조리를 지적하시기 전에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책망하시는 것으로 이스라엘 종교의 허위를 지적하십니다. 우리 신앙 또한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지는 않았는지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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