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묵상 / 히브리서 11장 1-7절 (2017년 12월 17일 대강절 셋째주일)





안녕하세요!
연말이라 그런지 은근히 분주한 나날의 연속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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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믿음의 위대함을 노래합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평안한 삶의 보증 수표가 되지는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도 패배와 실패, 환난과 질병, 박해와 죽음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라 할지라도 일상의 크고 작은 실패와 좌절은 믿음의 부재로 볼 수는 없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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