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는 한국보다는 독일에 기후에 더 잘 맞는 듯합니다. 입추가 지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이 서늘해졌습니다. 이럴 때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는 주일은 잠시 제직회의로 모이겠습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행10: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행10: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행10: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행10:29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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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는 베드로를 만나기 위해 적지 않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 또한 만남 이후에 겪게 될 여러 가지 어려움을 사양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복음의 모멘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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