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일에 오랜만에 교회에 새로 나오게 된 청년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와 자브리켄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트리어 테아터에 자리를 잡았는데 육 개월간 프로베 기간을 거친다고 합니다. 모든 과정을 위해 온 교우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행12: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행12: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행12: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행12: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행12: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행12: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행12: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행12: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행12: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행12: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행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행12: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행12: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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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관점에서 본문을 바라 볼수 있을 듯 합니다. 어머니 마리아와 아들 마가 불리는 요한, 형 예수님과 동생 야고보는 오늘 본문에서 역할을 하기도 하고 이름만 소개되고 합니다. 어찌보면 전체 맥락과 상관 없을 수도 있지만 드러난 가족 관계를 통해 본문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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