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7

묵상 / 요한복음 10장 17-18절 (2020년 3월 8일 사순절 둘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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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지난주까지는 한국 걱정을 했는데 독일도 추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속히 지나갈 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그럼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요10: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요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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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내용이 아니라 역사적 사건으로 예수님의 죽음을 설명해 봅니다. “예수는 자신의 가르침으로 공적 안녕을 위협하여 죽임을 당했다. 유대 지도자는 율법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와 도발적인 선언에 분노하였다. 다른 한편, 로마 정치 권력은 예수가 스스로 유대인의 왕으로 자처함으로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이유로 예수는 유대 법정 산헤드린에서 신성 모독죄가 선고받았고, 로마 법정에는 폭동 교사죄로 고발당했다."


역사 사건으로 볼 때 예수님을 죽인 자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이를 토대로 본문이 뜻하는 바를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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