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1

묵상 / 출애굽기 20장 8-11절 (2020년 11월 22일 창조절 열두째주일)

 

Zehn-Gebote-Tafel in der Danziger Marienkirche (1480–1490)



안녕하세요!
요 며칠 잠깐이나마 해를 볼 수 있어 좋았고 백신 개발 소식이 들리니 기대를 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신규확진자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주일에 밝은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출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출20: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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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거룩하게 지키라는 데는 이론의 여기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입니다. 성경은 “기억하는 것”을 통해 거룩히 지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기억합니까? 출애굽기에 따르면, 일곱째 날 완전한 창조 후에 하나님도 안식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고, 신명기에 따르면 종 되었던 이집트에서 끌어내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으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합니다. 신약에 관점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억하는 것이 주일성수의 방법입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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