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출처: Pixabay) |
안녕하세요!
잠깐 봄 날씨더니 다시 궂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고요, 밝은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눅24: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으로 가면서
눅24: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눅24: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눅24: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눅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눅24: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눅24: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눅24: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눅24: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눅24: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눅24: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눅24: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눅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24:28 그들의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눅24: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눅24: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눅24: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눅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눅24: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눅24: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눅24: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
누가복음 24장은 주께서 부활하신 새벽에서 늦은 저녁까지 하루에 일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진리라는 이름으로 어느 누구도 억지로 굴복시키려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그 일하심의 차분한 목소리 가르칩니다. 예수께서 친히 보이신 태도는 세상에서 신자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