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덥고 후덥지근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다들 무탈하게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구글 블로그로 이전하고 나서는 사진 없이 텍스트만 올리기가 어색해서 될 수 있으면 설교 본문과 관련된 이미지를 검색해서 올리곤 했습니다. 찾다 보니 레고 블록으로 성경 모티브를 만들어 사진으로 올려놓은 곳이 있네요.
::: 말씀묵상 :::
요6: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요6: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요6: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요6: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요6: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요6: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요6: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요6: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요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요6: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요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요6: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요6: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요6: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요6: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요6: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요6: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요6: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요6: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요6: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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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이적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의도와 이를 소개하고 있는 저자 요한의 의도까지 생각해 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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