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0

묵상 / 누가복음 10장 38-42절 (2016년 8월 14일 성령강림절 열네째주일)

Rembrandt Harmensz. van Rijn: Jesus bei Maria und Martha: http://www.zeno.org/nid/20004245563

안녕하세요!

여름휴가기간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은 유치원이 방학이라 조금 버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여 회복 중인 성도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요. 출타중인 성도들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그럼 좋은 한 주 되시고, 오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눅10: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눅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눅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눅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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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오랜 교회역사에서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누구도 굳은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데, 마르다가 책망받는 것 같은 상황입니다. 오늘 본문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보아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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