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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Gogh - Sämann bei untergehender Sonne |
안녕하세요!
절기상 입추가 지나긴 했지만, 좀 더 여름을 즐기고 싶은데 아침저녁으로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아이들도 이제 유치원과 학교로 향하게 됩니다. 방학이라 더 힘드셨던 부모님들은 조금 여유로운 일상으로 돌아가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만큼 삶에서 여러 모양의 결실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럼 좋은 한 주 되시고, 오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마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13: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마13: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마13: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마13: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마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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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씨와 관련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주일학교 어린이도 다 알 정도로 유명합니다. 어떤 사람이 씨를 뿌렸는데, 그 씨가 여러 곳에 떨어졌습니다. 길 가, 돌밭, 가시떨기 위, 좋은 땅입니다. 공관복서 모두 이야기 합니다. 위 본문은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소개되지 않는 다른 종류의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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