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4

묵상 / 마가복음 8장 1-9절 (2017년 6월 18일 성령강림 셋째주일)



녕하세요! 
계속해서 이사할 집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 학교 입학 전에 구하려고 하니 마음이 급합니다.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막8:1 그 무렵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막8: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막8: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막8: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막8: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막8: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막8: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막8: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막8: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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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칠병이어로 사천 명을 먹이신 사건은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사건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두 사건은 분명히 다른 사건입니다. 차이가 무엇인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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