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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Vater mit dem epileptischen Knaben (rechts), Detail im Gemälde „Verklärung Christi“ von Raffaelo Santi (gen. Raffael, 1483 – 1520) |
안녕하세요!
올해 유난히 길게 느껴지던 휴가철이 지나고 지난 주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학년을 잘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막9: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막9: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막9: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막9: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막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막9: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막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막9: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막9: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막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막9: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막9: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막9: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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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삼인방이 산 위에서 황홀하고 체험을 하는 동안 산 아래서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산 위에서 기적이 벌어지는 동안 산 아래서는 심란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자 삼인방은 기적의 여운을 느낄 겨를도 없이 산 아래 현실로 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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