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묵상 / 레위기 17장 1-7절 (2018년 9월 16일 창조절 셋째주일)

   
 
안녕하세요!

아침 기운이 제법 쌀쌀하고 화단에는 이슬이 맺힙니다. 아침 햇살이 드는 날 높은 곳에서 구름 아래 트리어 시내 모습은 제법 장관을 이룹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레18: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18: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레18: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레18:4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18:5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레위기는 제사와 절기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중요한 기록이었겠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생소하고 지루한 내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죽으심과 부활로 제사가 완전히 폐지되었지만, 레위기는 여전히 성경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레위기 제사 규정을 읽고 묵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을 기대하셨는지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로 폐지되었지만, 제사 규정을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대하셨던 하나님은 뜻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링크해 놓습니다. 한 번 보시면, 레위기를 개관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