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묵상 / 사도행전 2장 1-4절 (2019년 6월 9일 성령강림주일)



Bruegel, Pieter d. Ä. (um 1525/30 – 1569) 
“Turmbau zu Babel”, 1563. Öl auf Eichenholz, 114 × 155 cm. Wien, Kunsthistorisches Museum.



안녕하세요!
오는 주일 야외예배로 모입니다. 교우들 간에 즐거운 교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말씀묵상 ::::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이야기는 창세기 11장 바벨탑 이야기와 대칭을 이룹니다. 는 이야기입니다. 한번은 말을 혼잡하게 하여 백성을 흩으시더니, 지금은 갈릴리 촌사람들의 입술을 움직여 서로 소통이 가능한 말을 하게 하십니다. 그리고는 또 땅끝까지 흩어져 복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그 결과로 오늘 거룩한 모임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오순절을 교회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바벨탑 사건과 오순절 사건에 나타하는 하나님을 뜻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