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묵상 / 빌립보서 1장 1-6절 (2019년 9월 22일 창조절 넷째주일)

니케상 - 기원전 190년 로도스 섬의 주민들이 에게 해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사모트라키 섬(행 16,11)에 세운 조각상으로 추정
(소재: 루브르 박물관 / 사진출처: Pixabay)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빌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빌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빌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빌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빌1: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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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를 향한 서신을 작성했을때 바울은 로마 감옥이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서는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와 더불어 옥중서신으로 분류됩니다. 바울이 체포되어 로마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이 뒤늦게 빌립보 교회에 전해졌습니다. 이에 빌립보 교우들은 위문품과 더불어 에바브로디도를 보내 옥바라지를 하게 합니다. 그를 통해 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겪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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