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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brandt, Jakob im Kampf gegen die Engel - Bibel, Genesis 32:23-24 Öl auf Leinw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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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11월 중순을 넘어섰습니다. 확연히 날이 짧아졌고, 춥고 습하고 움츠러들기 쉬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삶의 활력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9년을 결산하고 새로운 회기를 계획할 때입니다. 올 한해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창32: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창32: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32: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창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32: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창32: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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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기원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야곱의 씨름을 실제 사건으로 보기도 하고 간절한 기도의 상징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씨름 자체보다는 씨름의 이유와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합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복을 받은 이유는 이삭을 속이고 에서가 받을 축복을 가로챘기 때문도 아니고 본문의 씨름에서 승리했기 때문도 아니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오히려 씨름의 발단은 야곱이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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