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2

묵상 / 누가복음 3장 1-9절 (2020년 1월 5일 성탄후 둘째주일)

 안탈리아 하드리아누스의 문(Hadrian's Gate)

안녕하세요!
2020년이 밝았습니다. 연말연시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각자 삶의 자리에서 나름의 성취와 진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눅3: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눅3: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눅3: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이요
눅3: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눅3: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눅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눅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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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는 예수를 직접보지 못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그가 또 다른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을 이해하기 함든 이방인의 심정을 가장 잘아는 성경저자는 누가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3장 전하는 복음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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