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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지난 주간에 성탄감사헌금과 전년도 생일감사헌금을 모와 마리아수녀회에 보냈습니다. 적지만 요긴하게 쓰이길 기도합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 말씀묵상 ::::
눅6: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눅6: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눅6: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눅6: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눅6: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눅6: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눅6: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눅6: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서거늘
눅6: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눅6:10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눅6:11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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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준수는 십계명에 포함될 정도로 유대인들에게는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데 매몰되다보니 원래 취지는 망각하고 형식에만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율법과 신앙인의 관계를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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