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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com/de/photos/griechenland-isthmus-boot-kanal-4336283/ |
안녕하세요!
예전과 다른 모양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첫 주에는 어색했는데 둘째 주가 되니 조금 적응이 되는 듯합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처음부터 그러했다는 듯이 자연스러워질 겁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행18: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행18: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행18: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행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행18: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행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행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행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행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행18: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행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행18: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행18: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행18: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행18: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행18: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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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는 인근 도시들과 로마에 반기를 들었다가 기원전 146년에 로마의 집정관인 L. 뭄미우스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었다가, 기원전 44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로마 식민 도시로 재건됩니다. 동서를 잇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단시간 내에 부유한 도시로 성장합니다. 바울이 고린도에 있었던 주후 51/2년을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 백 년을 넘긴 건물이 없었고 모두 그 시대 최단 도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시에서 바울은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전 2, 2)고 합니다.
오는 주일은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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