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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는 주일이 지나고 나면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갑니다. 학생 자녀를 두신 가정을 학교를 안 보낼 수도 없고 걱정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사이 미심쩍기는 하지만 러시아에서 백신 개발 소식이 전해졌고 미국, 영국에서도 올겨울 이전에 백신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별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밝은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행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행22: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행22: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행22: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행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행22: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행22: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행22: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행22: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행22: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행22: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행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행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행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행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행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행22:19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행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행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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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용어 중에 “간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뜻을 풀지 않아도 이미 잘 아실 겁니다. 이 간증 역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간증하거나 역으로 접할 때 우리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간증의 바람직한 영향은 나도 예수를 굳게 믿어야겠다 내지는 나도 신앙인이 되고 싶다고 결심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간증을 듣고 저 간증을 한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부러움이 마음에 남거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남는다면 바람직하지 않은 간증입니다.
함께 살펴볼 본문은 바울 변론 큰 틀에서는 간증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당시 바울의 간증을 접한 유대인들이 감정은 부러움도 두려움도 아닌 분노였습니다. 분노의 이유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전한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같은 조건으로 구원하신다는 바울의 증언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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