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7

묵상 / 마태복음 1장 18-25절 (2021년 11월 28일 대강절 첫째주일)

By Gaetano Gandolfi - 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5802153

 
안녕하세요!
'위드 코로나' 정책이 시행되며 접촉이 늘다보니 자연스럽게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난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등장했습니다. 이미 경험한 대로 새로운 변이 확진자가 독일이나 한국에 지금 없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다들 조심하시고요. 그럼 주일 밝은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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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만들 재료 방법에 대해 하나님이 모든 세밀한 부분까지 설명하시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천막을 세운곳이 성전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뜻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임재하기 위해서는 건물이나 정성이나 가치 있는 장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순종이 필요하다 점도 확인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성막을 통해서 당신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셨다면 성자 하나님 예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심으로 성막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마태복음을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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