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3

묵상 / 출애굽기 29장 43-46절 (2021년 11월 14일 창조절 열한째주일)




지난 화요일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목사가 되었으나 사람은 변한 것이 없고, 여전히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일은 버겁기만 한데 교우들이 기뻐하고 축하해 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잘하겠다는 말은 못 하겠고 심기일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말씀묵상 ::::

출29: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화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출29:44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출29: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출29: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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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질문은 하나님이 성막을 세우고 제사장을 세우시는 모든 일의 목적이 무엇이냐? 오늘 본문 43절 말씀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겠다. 45절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실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출애굽의 목적은 이스라엘을 종되었 애굽에서 구원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오늘 본문에 나오는 표현 “만난다, 거한다”를 통해서 우리는 왜 출애굽이 일어났고 그 목적이 무엇인가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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