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럼 좋은 한 주 되시고, 오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요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요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요8: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8: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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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씀을 대하면 늘 두 가지 궁금증이 발생합니다. 첫째, 그렇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를 정죄할 수 없는가? 둘째, 그리스도인은 무조건 용서를 해야 하는가?입니다. 이런 두 가지 의문은 추상적인 담론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에서 경험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회 실정법을 적용할 수는 없지만 명백한 잘못을 저지는 사람을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가의 문제와 연결됩니다.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