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

묵상 / 사도행전 8장 32-40절 (2018년 5월 13일 부활후 여섯째주일)

Die Reisen von Phlippus und des Eunuchen/Schatzmeisters (© Tyndale House Publishers)

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이 이어집니다.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행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행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행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행8:37 (없음)
행8: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행8:39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행8: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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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사람은 검은 피부의 흑인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에디오피아는 구스로 불립니다. 노아에 저주를 받은 함의 후손입니다. 또한 고위관료라는 말은 확실한 에디오피아인으로 이방인임에 틀림없음을 말해줍니다. 이방인 고위 관료는 예수가 구원자 되심을 듣고 세례를 그 자리에 청합니다. 본문을 통해 누가가 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고 했던 메세지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8/05/05

묵상 / 사도행전 8장 26-40절 (2018년 5월 6일 부활후 다섯째주일)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 벌어져도 하루 이틀이면 이슈가 바뀌는 것이 한국 사회인데 아직도 남북정상회담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면 월드컵인데 축구 이야기를 듣기도 쉽지 않습니다. 북미회담에도 좋을 일이 있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 되길를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행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행8: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행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행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행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행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행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행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행8:37 (없음)
행8: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행8:39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행8: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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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



2018/04/23

묵상 / 사도행전 8장 9-24절 (2018년 4월 29일 부활후 넷째주일)

2000년 6월 13일 평양 순안 공향
2007년 10월 2일 4.25 문화회관 앞

안녕하세요!
지난 주간은 노트북에 문제가 있어 복구하느라 설교 본문을 미리 올리지 못했습니다. 헛걸음하셨던 분이 계시면 양해 바랍니다. 오늘 주일을 마지막으로 아담, 이은옥 집사님 가정이 North Carolina로 임지를 옮기십니다. 어디서나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오는 금요일 남북정상회담에서도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8: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행8: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행8: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았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행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행8: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행8: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행8: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행8: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행8: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행8: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행8: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행8: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된 것도 없느니라
행8: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행8: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여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행8:24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행8: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파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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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


2018/04/13

묵상 / 사도행전 8장 1-8절 (2018년 4월 15일 부활후 둘째주일)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날이 이어집니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아담, 이은옥 집사님 가정이 4월 말 North Carolina로 임지를 옮기십니다. 어디서나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7: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행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7: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행7: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행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행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행8: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행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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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때, 첫 단락에서 두 번째 단락으로 넘어가는 부분 위에 본문입니다. 본문 배경에는 익명의 다수와 이름이 특정된 두 사람 스데반과 사울이 등장합니다. 그 누가 되었든지 간에 앞으로 벌어질 일을 제대로 상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후에 바울로 불리게 되는 사울은 돌에 맞아 죽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던 그 사람은 전하던 이단 사설을 자기 스스로 전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사울 앞에서 돌에 맞아 죽던 스데반도 사울이라는 자가 자기의 뒤를 이어 복음을 전하게 되리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2018/04/04

묵상 / 요한복음 20장 24-31절 (2018년 4월 8일 부활후 첫째주일)

 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 Der ungläubige Thomas (1600)
Bildergalerie Friedrichs des Großen, Park Sanssouci, Potsdam  

녕하세요! 
오는 주일은 김형우 전도사님이 설교를 하십니다. 제가 다음 주 월요일까지 제출해야 원고가 있어 겸사겸사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럼 주일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요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요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요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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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