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

묵상 / 사도행전 9장 1-9절 (2018년 5월 27일 성령강림후 첫째주일)



녕하세요! 
지난 주간에 야외예배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담, 이은옥 집사님 가정은 한국 방문을 잘 마치고 노스캐롤라이나에 잘 도착하여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9: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행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행9: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9: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행9: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행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행9: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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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과 빌립은 선교역사에 제일 앞 자락에 서있는 인물이라면, 바울은 선교 역사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회심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2018/05/16

묵상 / 사도행전 2장 1-4절 (2018년 5월 20일 성령강림주일)


2017년 6월 4일 예외야배 단체사진



녕하세요! 
일 년에 한 번 있는 야외예배입니다. 교우들 간에 뜻깊은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수고한 손길에 감사의 마음 또한 전합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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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주일은 성령강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2018/05/08

묵상 / 사도행전 8장 32-40절 (2018년 5월 13일 부활후 여섯째주일)

Die Reisen von Phlippus und des Eunuchen/Schatzmeisters (© Tyndale House Publishers)

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이 이어집니다.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행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행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행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행8:37 (없음)
행8: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행8:39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행8: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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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사람은 검은 피부의 흑인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에디오피아는 구스로 불립니다. 노아에 저주를 받은 함의 후손입니다. 또한 고위관료라는 말은 확실한 에디오피아인으로 이방인임에 틀림없음을 말해줍니다. 이방인 고위 관료는 예수가 구원자 되심을 듣고 세례를 그 자리에 청합니다. 본문을 통해 누가가 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고 했던 메세지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8/05/05

묵상 / 사도행전 8장 26-40절 (2018년 5월 6일 부활후 다섯째주일)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 벌어져도 하루 이틀이면 이슈가 바뀌는 것이 한국 사회인데 아직도 남북정상회담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면 월드컵인데 축구 이야기를 듣기도 쉽지 않습니다. 북미회담에도 좋을 일이 있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 되길를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행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행8: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행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행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행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행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행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행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행8:37 (없음)
행8: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행8:39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행8: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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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