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7

묵상 / 창세기 38장 24-30절 (2018년 12월 30일 성탄절 첫째주일)

http://www.bricktestament.com/genesis/judah_and_the_prostitute/gn38_19a.jpg


안녕하세요!
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을 줄로 압니다.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프신 분들 없이 건강하게 2019년 한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2018년 마지막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38: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창38: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창38: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창38: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창38: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창38: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창38: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



예수님은 유다 지파 다웟의 후손으로 오셨습니다. 유다 행적을 다룬 창세기 38장을 보면 가관입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난 것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하필 부끄러운 개인사를 가진 유다 지파에서 나섰습니다. 그렇게 이 땅에 오신 주님 섭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8/12/18

묵상 / 마태복음 1장 18-25절 (2018년 12월 23일 대강절 넷째주일)





안녕하세요!
어느덧 대강절 마지막 주간입니다. 가족 간에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한 주간도 잘 보내시고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처녀가 애를 낳을 것이라는 예언은 기원전 8세기 선지자 이사야가 유다왕 아하스에게 했던 것입니다. 당시 남유다는 북이스라엘과 아람(현 시리아에 자리) 왕국에 정치 군사적 위협을 받았습니다. 유다 왕 아하스는 이 문제를 풀기를 위해 하나님께서 나오는 대신 외교 군사적 방법을 모색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서 예언하게 하십니다: "이 두 나라는 곧 망할 것이니 너희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너희가 염려하고 신경 문제는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 것이다."

이 예언이 신약에서 예수님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마태복음이 전하는 임마누엘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8/12/12

묵상 / 창세기 39장 1-6절 (2018년 12월 16일 대강절 셋째주일)

http://www.bricktestament.com/genesis/joseph_and_the_eunuchs_wife/gn39_01.jpg



안녕하세요!
제법 추운 겨울입니다. 오는 주일부터 30일까지 정집사님네 가정이 한국을 방문 합니다. 오가는 길 평안토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39: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창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39: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창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39: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


성경은 단순한 위인전기가 아니라 하나님 이야기라고 기회가 될 때마다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보통 요셉 이야기를 비전을 품고 하나님을 굳게 믿어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다는 식으로 인간의 이야기로 요셉의 일생을 보곤 합니다. 요셉 이야기를 통해 창세기가 전하고자 한 뜻은 무엇일까요?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8/12/06

묵상 / 창세기 38장 24-30절 (2018년 12월 9일 대강절 둘째주일)

http://www.bricktestament.com/genesis/judah_and_the_prostitute/gn38_26.jpg


안녕하세요!
오는 주일에는 예배 후 공동의회로 모입니다. 지난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 왔습니다. 공동의회가 있었던 날 눈 때문에 버스가 다니지 않아 교회에 못 올 뻔 했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오네요. 다가오는 해도 주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잘 계획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38: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창38: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창38: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창38: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창38: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창38: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창38: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


예수님은 유다 지파 다웟의 후손으로 오셨습니다. 유다 행적을 다룬 창세기 38장을 보면 가관입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난 것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하필 부끄러운 개인사를 가진 유다 지파에서 나섰습니다. 그렇게 이 땅에 오신 주님 섭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8/11/28

묵상 / 이사야 61장 1-3절 (2018년 12월 2일 대강절 첫째주일)

Jesaja in einem Fresko in der Sixtinischen Kapelle (Michelangelo, 1509)


안녕하세요!
오는 주일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념하는 대강절 첫 주간으로 2018/19년 새로운 회기의 시작입니다. 아직 해가 바뀌려면 한 달이 남았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했으면 합니다. 또 오는 주일에는 예배 후 제직회로 모입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사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언급된 모든 일을 행하셨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셨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셨으나 백성들에게 전혀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들의 기대와 다른 것을 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상상 것과 다른 증언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메시야로 오셨으나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하는 것은 무엇을까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기대와 하나님의 기대가 서로 일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