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3

묵상 / 사도행전 6장 7-15절 (2018년 2월 4일 주현절 다섯째주일)



안녕하세요!
오는 주일은 입춘(立春)입니다. 아직 꽃샘 추위가 예상되지만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겨울 막바지 감기 조심하시고요. 밝은 얼굴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행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행6: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행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행6: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행6: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행6: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행6: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행6:15 공중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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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분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앙의 본질이 훼손된다고 생각하여 이른바 거룩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일까요? 또 사람들 보기에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하는데 과연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을까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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