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묵상 / 사도행전 7장 1-10절 (2018년 2월 11일 주현절 여섯째주일)

Die Steinigung des Diakons Stephanus, des ersten namentlich genannten Märtyrers der Christenheit.
Glasfenster in der Benediktinerabtei Ottobeuren

안녕하세요!
날은 추워졌지만, 맑은 하늘을 보니 살 것 같습니다. 몇 차례 눈이 온다고는 하지만 겨울이 막바지를 향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행7: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행7: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행7:3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행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행7: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행7: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행7:7 또 이르시되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행7: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행7: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서
행7: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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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이 공회 앞에서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는 지난 역사를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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