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묵상 / 사도행전 11장 27-30절 (2018년 11월 18일 창조절 열두째주일)





안녕하세요!
어느덧 11월 중순을 넘어섰습니다. 확연히 날이 짧아졌고, 춥고 습하고 움츠려들기 쉬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삶의 활력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8년을 결산하고 새로운 회기를 계획할 때입니다. 올 한해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11: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행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행11: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행11: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


본문 말씀을 보통 선교의 전형적인 성공 사례로 이해합니다. 목회자를 파송 받았던 교회가 오히려 모 교회를 돕게 되었으니 충분히 그리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동행전 저자 누가는 아가보라는 선지자를 등장시켜 다소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을 보니 다른 의미도 있는 듯합니다. 본문을 따라가며 좀 더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