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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 12월이 한 달 남아 있기는 하지만 교회력으로는 오는 주일이 마지막이 됩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회기를 잘 계획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점점 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25: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창25: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창25: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창25: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창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창25: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창25: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 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창25: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창25: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창25: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창25: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창25: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창25: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창25: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창25: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창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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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름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야곱에게 새로이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현대 이스라엘은 올해로 건국 70년이 된 신생국가입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2차대전 뒤 팔레스타인 땅에 돌아와 세운 나라입니다. 그 땅이 2천년 전에 자신들의 조상이 살던 땅이었다는 근거가 그들의 건국 논리였습니다. 문제는 그 땅이 무주공산, 주인없는 빈 땅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아랍 주민들이 살고 있는 땅이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에 후예가 현대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유대인들은 보통 모계 혈통을 따릅니다. 또한 유대교로 개종한다면 유대인으로 받아주는 게 전통입니다. 유대인에게 민족은 혈통에 근거한 개념이나 단위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야곱과 장자권 이야기는 이스라엘 고대사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하나님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하나님의 이야기인지 또 그 하나님의 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어떤한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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