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묵상 / 창세기 1장 24-31절 (2019년 5월 26일 부활절 여섯째주일)


Die Erschaffung Adams (1511/12) - Fresko, 280 × 570 cm (복원전 상태)
Rom, Vatikan, Cappella Sistina – 4. Mittelfeld.

안녕하세요!
새로 시작한 일로 몸은 피곤하지만 나름 재미를 느끼며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럼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성경은 역사책이 아니라 신앙고백에 모음이라고 기회가 될 때마다 말씀드립니다. 물론 기독교 신앙인이 아니지만, 성경을 탐독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느 신학자 못지않게 성경의 메시지를 통찰력 있게 읽어내시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성경을 지혜의 보고로 읽는 사람과 하나님의 구원 경륜이 담긴 책으로 읽는 사람과 차이는 창세기 1장 1절과 마태복음 1장 1절을 대하는 태도에서 갈립니다. 창세기 1장 1절 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리고 마태복음 1장 1절 말씀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구약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신앙고백이 없으면 연이어 읽을 의미가 없는 문서입니다. 또한 신약은 예수께서 그리스도, 즉 구원자가 되신다는 고백이 없으면 이 또한 의미 없는 문서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