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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raceandpeacejoanne.com/2020/04/22/acts-wednesday-chapter-25-agrippa-and-berenice/ |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이번 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목회자의 심방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해주십시오.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만나야 하겠지만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25: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행25: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이르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행25: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행25:16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주는 것은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행25:17 그러므로 그들이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왔으나
행25:18 원고들이 서서 나의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혐의는 하나도 제시하지 아니하고
행25: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 뿐이라
행25:20 내가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심리할는지 몰라서 바울에게 묻되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 한즉
행25:21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지켜 두라 명하였노라 하니
행25:22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도가 이르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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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세 차례 선교여행을 뒤로하고 선교지에서 모은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바울을 기다린 것은 환대가 아니라 의심과 모함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다섯 차례 재판을 받게 됩니다. 우선 성전 한쪽 모퉁이에서 (22장), 두 번째는 다음날 유대 최고 회의에서(23장) 세 번째 로마 총독 Felix 앞에서 받았습니다(24장). 그리고 네 번째 재판은 2년이 지난 후임 총독 Festus 앞에서입니다(25장). 다섯 번째는 헤롯 아그립바 앞에서입니다(26장).
여기서 사도행전 1, 2장으로 돌아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성령 충만한 증인과 바울의 모습이 사뭇 다르다는 사실에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하여 승승장구하는 삶을 기대하지만, 성령 충만 주의 사도 바울의 삶은 우리의 기대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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