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biblefunforkids.com/2013/02/paul-before-festus-and-king-agrippa.html |
맑은 해와 제법 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건강 조심하고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26: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행26: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행26: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행26: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행26: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행26: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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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장에서 바울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이력과 자기가 한 일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기 한 일과 어떤 마음에서 그런 일을 했는지 알기에 자기를 고발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 어쩌면 과거 자기 동료였을지도 모르는 이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가 회심하게 된 과정 설명합니다. 그리고 복음의 핵심을 설명합니다. 합리적 이성을 가진 베스도 총독은 황당하기 그지없어 바울이 과하게 학문에 몰두하다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합니다.
바울은 억울하다고 말하지도 않고 무죄하니 풀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 처우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두가 알기 원한다고 말할 뿐입니다. 바울은 로마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러 떠나게 될 겁니다. 바울은 가고 없지만, 그가 전한 메시지는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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