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4

묵상 / 로마서 3장 9-20절 (2021년 8월 15일 성령강림후 열두째주일)

출처: www.bibleinfo.com/de/topics/gottes-gesetz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현장 예배에 출석 중인 모든 교우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이른바 돌파 감염의 위험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8월 말이면 교회 차원에서는 집단 면역이 완성됩니다. 9월부터는 예배 중 제가 하던 성시 낭독도 예전처럼 교독으로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롬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롬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롬3: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롬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롬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롬3: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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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 18절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인간의 온갖 불의를 겨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한 다락을 마지막 부분인 위 본문 9절, 19절과 20절에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 뿐 율법의 행위로는 심판을 면할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인간의 처지가 절망적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의 진노를 말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만민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을 설명하기 위합니다. 

본문이 기독교 교리 차원이 아닌 현실 속에 신자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 함께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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