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인물이 아니었기에 실망스럽니다. 하나님이 역사 주인이라는 말씀을 종종 드렸는데, 대선 결과를 보니 마음이 쉽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 믿음의 자리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지만 내가 기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신의 섭리대로 일하신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한일전 축구 경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상대편을 응하거나 우리나라의 패배를 기원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다는 것은 신자된 자로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중요한 이유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지 불평불만 할 일은 아니라고 말씀드려 봅니다. 아무튼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 뵙겠습니다.
눅21: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눅21: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눅21: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눅21: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눅21: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눅21: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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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둘째 주간입니다. 다시 누가복음으로 돌아가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후 십자가로 향하시는 주님 모습을 묵상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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