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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지(冬至)가 지나서인지 날이 길어진 느낌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아이들도 다시 학교에 나가며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고 2017이라는 숫자도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를 생각하며 이번 한 주간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막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막2: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막2: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막2: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막2: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막2: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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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벌어진 국회청문회를 한 번쯤 보셨는지요? 온 국민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부인하고, 기억나지 않는다. 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이들이 이러한 행동을 뻔뻔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법의 허점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법은 인간의 삶을 위해 제정되었지만, 때에 따라서는 악용되고, 오용됩니다. 누가 봐도 분명한 죄인임에도 법을 적용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는 입법 취지와 상관없이 오용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오늘 본문 이야기도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오해했거나 아니면 악용함으로 일어난 논쟁입니다. 어느 안식일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다 이삭을 잘라 먹은 행동을 바리새인들이 비난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른바 안식일 논쟁을 통해 참된 안식일의 의미와 안식일에 주인 되신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이야기도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오해했거나 아니면 악용함으로 일어난 논쟁입니다. 어느 안식일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다 이삭을 잘라 먹은 행동을 바리새인들이 비난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른바 안식일 논쟁을 통해 참된 안식일의 의미와 안식일에 주인 되신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