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묵상 / 사도행전 9장 19b-25절 (2018년 6월 10일 성령강림후 셋째주일)

http://www.bricktestament.com/acts_of_the_apostles/jesus_blinds_saul/ac09_19.html


녕하세요! 
오는 화요일 조미수뇌(북미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온 민족이 기뻐할 만 가시적 조치를 동반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19b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행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행9: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행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행9: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행9: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행9: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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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이렇게 읽는 것이 오히려 문맥이 자연스럽습니다. 누가는 굳이 사울이 다메섹에 무명의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한 것을 밝히고 있을까요?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8/06/01

묵상 / 사도행전 9장 10-19a절 (2018년 6월 3일 성령강림후 둘째주일)

Gerade straße in Damaskus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IVC&articleno=17949555&categoryId=930737&regdt=20100504030115

녕하세요! 여느때 같은면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가 관심사 일텐데, 널을 띄는 남북한 소식에 축구의 축자도 뉴스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온 민족이 기뻐할 만 가시적 조치를 동반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행9: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행9: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행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행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행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행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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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인생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람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래서 아니니아를 초기 기독교 역사에 잊혀진 영웅이라고 하는 평가도 있습니다. 사울이 주님의 택한 그릇으로 다듬이지고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는데 중재자 역할을 한 사람이 아나니아입니다. 중재자는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교 역할하는 사람입니다. 말씀과 더불어 먼저 믿은 우리와 신앙 공동체인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가도 생각하게 합니다.


2018/05/22

묵상 / 사도행전 9장 1-9절 (2018년 5월 27일 성령강림후 첫째주일)



녕하세요! 
지난 주간에 야외예배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담, 이은옥 집사님 가정은 한국 방문을 잘 마치고 노스캐롤라이나에 잘 도착하여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9: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행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행9: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9: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행9: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행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행9: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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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과 빌립은 선교역사에 제일 앞 자락에 서있는 인물이라면, 바울은 선교 역사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회심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2018/05/16

묵상 / 사도행전 2장 1-4절 (2018년 5월 20일 성령강림주일)


2017년 6월 4일 예외야배 단체사진



녕하세요! 
일 년에 한 번 있는 야외예배입니다. 교우들 간에 뜻깊은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수고한 손길에 감사의 마음 또한 전합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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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주일은 성령강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