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7

묵상 / 사무엘상 15장 13-23절 (2016년 5월 1일 부활절 여섯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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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 날씨에 봄이구나 싶더니, 갑자기 춥고 날이 굳습니다. 전형적인 Aprilwetter입니다. 이런때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 교회 청소에 모든 분들이 적극 참여하여 주셔서 정리가 빨리 되었습니다. 오는 주는 간단하게 정리만 해주면 될 것 입니다. 그럼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삼상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니 
삼상15: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삼상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삼상15: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삼상15: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삼상15: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삼상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삼상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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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 갑니다.

2016/04/20

묵상 / 시편 133편 (2016년 4월 24일 부활절 다섯째 주일)

Psalm 133:1. Together in Unity! Versevisions Collection. Copyright ©2010 by Mark Lawrence.


안녕하세요!

봄은 봄인지라, 풀들이 무성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제법 심해 아침은 아직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는 주일은 우리 교회가 부엌 청소 당번입니다. 모두 도와주셔서 신속히 완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시133:1 보라 형제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133: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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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이 좋고 바람직하다는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형제의 범위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연합하여 동거함이 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에서는 형제간에 분쟁이 있기도 하고, 교우 간에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가까운 지인과 불편한 관계가 형성될 때, 마음은 더없이 불편하게 됩니다.

형제의 연합과 동거가 의미하는 바를 생각해보고, 여호와의 복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6/04/14

묵상 / 요한일서 4장 16-21절 (2016년 4월 17일 부활절 넷째 주일)


안녕하세요!
부활의 소망이 억울한 죽음을 목격한 모든 사람 위에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 땅에 억압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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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독교인들은 사랑하면  고린도전서 13 장을 떠올립니다. 주옥같은 말씀이고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사도 요한은 바울이 언급하지 않는 사랑의 속성 하나를 더 이야기합니다. 본문 18절은 사랑 안에서 두려움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이 말한 두려움 없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6/04/06

묵상 / 요한일서 5장 1-6절 (2016년 4월 10일 부활절 셋째 주일)



안녕하세요!
지난주는 제가 알레르기가 심해 코를 풀어가며 설교를 했습니다. 보기 불편 하셨을 텐데 참아주셔 감사했습니다. 증상이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제법 따듯해진 봄 날씨를 잘 만끽하시고요. 오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일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일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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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절을 내용상 두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인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이긴다.’와 ‘승리는 믿음’입니다. 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 왜 세상을 이기는 길이 될까요? 다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6/04/01

묵상 / 요한복음 20장 19-29절 (2016년 4월 3일 부활절 둘째 주일)

                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 Der ungläubige Thomas (1600)             Bildergalerie Friedrichs des Großen, Park Sanssouci, Potsdam  

안녕하세요!
날씨가 봄 날씨 같으면서도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제법 쌀쌀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요. 밝은 얼굴로 오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요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요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요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요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요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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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