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셀모임 교재 (20260927)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습니다' - ‘더 추워지기 전에 하고 싶은 '이나 '가을에 하고 싶은 ' 있다면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스터(Alster) 호수나 엘베(Elbe) 강변에서 늦여름 산책 및 노을 감상하기

플란텐 운 블로멘(Planten un Blomen) 공원 산책 및 가을 정원 거닐기

시내 카페 야외 테라스나 야외 수영장에서 마지막 여름 기분 내기

근교 알테스 란트(Altes Land)에 가서 과수원 사과 수확(Apfelernte) 체험 및 디저트 즐기기

하르부르크(Harburg) 산지나 시외 숲길을 걸으며 단풍 및 산림욕 즐기기

가을/겨울 따뜻한 독일 음식 찾아 먹기

서늘해진 날씨에 맞춰 가을·겨울 옷 장만하고 옷장 정리하기

뢰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 등 시내 가을 문화·음악 행사 다녀오기

셀모임을 알스터 호수 근처나 시내 공원에서 진행하기

기타 - 자유롭게 말씀하세요.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창세기 42장 29~38절 (9월 27일 청장년예배 설교본문)

창42:29 그들이 가나안 땅에 돌아와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그들이 당한 일을 자세히 알리어 아뢰되;

창42:30 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엄하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땅에 대한 정탐꾼으로 여기기로;

창42:31 우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확실한 자들이요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창42:32 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 열두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막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창42:33 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우리에게 이르되 내가 이같이 하여 너희가 확실한 자들임을 알리니 너희 형제 중의 하나를 내게 두고 양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창42:34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려오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요 확실한 자들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가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하더이다 하고;

창42:35 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각 사람의 돈 뭉치가 그 자루 속에 있는 지라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가 돈 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창42:36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창42:37 르우벤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아니하거든 내 두 아들을 죽이소서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

창42:38 야곱이 이르되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재난이 그에게 미치면 너희가 내 흰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 오늘은 “내 인생의 담보”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나는 지금 어떤 결론을 붙들고 있습니까?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때, 실제로 일어난 일보다 그 일에 대해 내가 내린 결론이 나를 더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 내 마음에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입니까?

□ “앞으로도 계속 잘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미리 걱정하며 최악의 결과를 생각합니다.

□ 내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나님께 맡겨 보려고 합니다.

□ 나만의 답변 (…)


2. 나는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까, 모든 결과를 통제하려 하고 있습니까? 사랑하고 책임지는 마음과 모든 것을 내 뜻대로 되게 하려는 마음은 때로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떤 모습에 더 가깝습니까?

□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자주 무겁고 불안합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중요한 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견디기 어렵습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충실하되, 결과까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은 조금씩 내려놓고 싶습니다.

□ 나만의 답변 (…)


3. 지금 나에게 ‘베냐민’과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야곱에게 베냐민은 너무 소중해서 차마 놓을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소중한 것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그것이 내 안전의 근거가 될 때 마음은 더욱 두려워질 수 있습니다.

□ 자녀나 가족의 행복과 안전이 흔들리면 내 삶 전체가 무너질 것처럼 느껴집니다.

□ 건강·경제·관계·계획 가운데 “이것만큼은 절대로 잃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 무엇인가를 붙드는 내 손보다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싶습니다.

□ 나만의 답변 (…)


4. 이번 주, 나는 무엇을 주님 앞에 가져가고 싶습니까? 내려놓음은 소중한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내 인생의 마지막 담보로 삼지 않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나를 붙드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는 어떻게 응답하고 싶습니까?

□ 아직 내려놓을 자신은 없지만,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내가 통제하려 했던 한 가지를 정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되 결과는 주님께 맡깁니다”라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내가 붙들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 나만의 답변 (…)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두려움이 만든 결론을 사실처럼 붙들지 않게 하시고, 내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② 내가 맡은 책임에는 성실하되 모든 결과까지 통제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③ 내게 너무 소중해서 인생의 담보처럼 붙들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그것을 잃지 않는 것보다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하소서.

④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시고, 상황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에도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며, 하나님께 마지막 말씀이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026/09/10

셀모임 교재 (20260913)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여름’ 당신의 삶은? - 여름 하늘의 다양한 구름에 비유하여 말해 봅시다.

☐ 뭉게구름 : 마음이 시원스럽고 소망으로 꿈틀거린다.

☐ 새털구름 : 어디론가 훌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 먹구름 : 불안 근심으로 어둡기만 하다.

☐ 새하얀 얇은 구름 : 잔잔한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고 있다.

☐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 가슴이 탁 트인 시원한 삶이다.

☐ 기타 - 자유롭게 말씀하세요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창세기 42장 1~17절 (9월 13일 청장년예배 설교본문)

창42: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창42: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창42: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창42: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창42: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창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창42: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창42: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창42:9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창42:10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창42:11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당신의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창42:12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창42:13 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창42:14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창42:15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창42:16 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너희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과연 정탐꾼이니라 하고;

창42:17 그들을 다 함께 삼 일을 가두었더라;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 오늘은 “용서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내가 덮어 두고 있었던 마음은 무엇입니까?]

□ 시간이 지났으니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던 일이 있습니다.

□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 마음 한쪽에 밀어 두었던 일이 있습니다.

□ 요즘 하나님께서 다시 바라보게 하시는 마음이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만의 답변 (…)


2. [하나님께서 내 양심을 깨우고 계신 부분은 무엇입니까?]

□ 돌이켜 보니 내가 너무 내 입장만 생각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 누군가의 마음이나 아픔을 충분히 듣지 못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설명하거나 변명하려 했던 부분이 마음에 남습니다.

□ 나만의 답변 (…)


3. [나는 아직 아픈 내 마음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 이제는 괜찮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 겉으로는 괜찮지만 아직 마음에 눈물이 남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내 아픔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싶습니다.

□ 나만의 답변 (…)


4. [용서와 회복의 길에서 지금 내가 걸어갈 한 걸음은 무엇입니까?]

□ 잘못을 깨닫게 하신다면 변명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돌이키고 싶습니다.

□ 아직 아픈 마음이 있다면 억지로 서두르지 않고 주님의 치유를 구하고 싶습니다.

□ 모든 것이 당장 풀리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으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 나만의 답변 (…)


5. 오늘 설교를 들으며 새롭게 떠오른 생각은 무엇인가요? 설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좋습니다. 오늘 마음에 남은 생각, 감정, 질문, 기억을 자유롭게 돌아보아도 좋습니다.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주님, 외면하거나 덮어 두었던 마음이 있다면 정죄가 아니라 은혜 가운데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② 주님, 내가 다른 사람에게 주었던 아픔을 깨닫게 하시고, 변명보다 겸손한 회개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③ 주님, 아직 내 안에 남아 있는 상처와 눈물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서두르지 않으시는 주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④ 주님, 용서와 회복의 길이 더디게 느껴질 때에도 낙심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며 한 걸음씩 걸어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