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셀모임 교재 (20260913)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여름’ 당신의 삶은? - 여름 하늘의 다양한 구름에 비유하여 말해 봅시다.

☐ 뭉게구름 : 마음이 시원스럽고 소망으로 꿈틀거린다.

☐ 새털구름 : 어디론가 훌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 먹구름 : 불안 근심으로 어둡기만 하다.

☐ 새하얀 얇은 구름 : 잔잔한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고 있다.

☐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 가슴이 탁 트인 시원한 삶이다.

☐ 기타 - 자유롭게 말씀하세요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창세기 42장 1~17절 (9월 13일 청장년예배 설교본문)

창42: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창42: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창42: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창42: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창42: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창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창42: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창42: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창42:9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창42:10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창42:11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당신의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창42:12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창42:13 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창42:14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창42:15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창42:16 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너희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과연 정탐꾼이니라 하고;

창42:17 그들을 다 함께 삼 일을 가두었더라;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 오늘은 “용서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내가 덮어 두고 있었던 마음은 무엇입니까?]

□ 시간이 지났으니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던 일이 있습니다.

□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 마음 한쪽에 밀어 두었던 일이 있습니다.

□ 요즘 하나님께서 다시 바라보게 하시는 마음이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만의 답변 (…)


2. [하나님께서 내 양심을 깨우고 계신 부분은 무엇입니까?]

□ 돌이켜 보니 내가 너무 내 입장만 생각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 누군가의 마음이나 아픔을 충분히 듣지 못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설명하거나 변명하려 했던 부분이 마음에 남습니다.

□ 나만의 답변 (…)


3. [나는 아직 아픈 내 마음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 이제는 괜찮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 겉으로는 괜찮지만 아직 마음에 눈물이 남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내 아픔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싶습니다.

□ 나만의 답변 (…)


4. [용서와 회복의 길에서 지금 내가 걸어갈 한 걸음은 무엇입니까?]

□ 잘못을 깨닫게 하신다면 변명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돌이키고 싶습니다.

□ 아직 아픈 마음이 있다면 억지로 서두르지 않고 주님의 치유를 구하고 싶습니다.

□ 모든 것이 당장 풀리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으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 나만의 답변 (…)


5. 오늘 설교를 들으며 새롭게 떠오른 생각은 무엇인가요? 설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좋습니다. 오늘 마음에 남은 생각, 감정, 질문, 기억을 자유롭게 돌아보아도 좋습니다.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주님, 외면하거나 덮어 두었던 마음이 있다면 정죄가 아니라 은혜 가운데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② 주님, 내가 다른 사람에게 주었던 아픔을 깨닫게 하시고, 변명보다 겸손한 회개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③ 주님, 아직 내 안에 남아 있는 상처와 눈물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서두르지 않으시는 주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④ 주님, 용서와 회복의 길이 더디게 느껴질 때에도 낙심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며 한 걸음씩 걸어가게 하옵소서.

2026/08/31

셀모임 교재 (20260906)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여름’ 당신의 삶은? - 여름 하늘의 다양한 구름에 비유하여 말해 봅시다.

☐ 뭉게구름 : 마음이 시원스럽고 소망으로 꿈틀거린다.

☐ 새털구름 : 어디론가 훌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 먹구름 : 불안 근심으로 어둡기만 하다.

☐ 새하얀 얇은 구름 : 잔잔한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고 있다.

☐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 가슴이 탁 트인 시원한 삶이다.

☐ 기타 - 자유롭게 말씀하세요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창세기 41장 1~16절 (9월 6일 청장년예배 설교본문)

창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창41: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창41: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창41: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 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창41: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창41: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창41: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창41: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41: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창41: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창41: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창41: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창41: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창41: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창41: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창41: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 오늘은 “기다림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기다림 속에서 지금 내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하고 지쳐 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조금씩 신뢰하려 한다

□ 나만의 답변 (…)


2. 나는 기다림 가운데 무엇을 가장 많이 구하고 있습니까?

□ 무엇보다 상황과 환경이 빨리 바뀌기를 바라고 있다

□ 내가 원하는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환경의 변화와 함께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빚고 계신지도 돌아보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3. 기다림을 지나며 나는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까?

□ 조급함과 불평이 이전보다 더 커진 것 같다

□ 내 힘과 계획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여전히 크다

□ 조금씩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라는 고백을 배우고 있다

□ 나만의 답변 (…)


4. 지금의 기다림을 하나님께 맡기며 내가 드리고 싶은 응답은 무엇입니까?

□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신뢰하고 싶다

□ 상황만 바꾸어 달라고 하기보다 나를 준비해 달라고 기도하고 싶다

□ 나의 기다림과 경험이 언젠가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데 사용되기를 원한다

□ 나만의 답변 (…)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침묵을 하나님의 부재로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② 환경이 빨리 바뀌기만을 구하기보다,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성품을 빚어 주소서.

③ 기회와 응답이 찾아왔을 때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시켜 주소서.

④ 우리의 기다림과 아픔과 경험까지도 사용하셔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붙들며 생명을 살리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