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속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요즘 나의 하루를 ‘조금 더 힘나게 해 준 작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 맛있는 음식, 누군가의 따뜻한 말, 잠깐의 휴식, 좋은 날씨, 뜻밖의 연락처럼 최근 나에게 작은 힘이 되어 준 것을 편안하게 나누어 봅니다.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사도행전 20장 32~35절 (7월 26일 청장년예배 설교본문)
행20: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20: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행20:34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행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 오늘은 “그날그날의 은혜로 살아가기”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오늘의 은혜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아직 오지 않은 일까지 미리 짊어지기보다, 하나님께서 오늘 주시는 은혜를 바라보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지금 나의 마음은 어디에 더 가까운가요?
□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가 자꾸 오늘의 마음을 붙잡고 있다.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마음이 쉽게 지친다.
□ 모든 답을 알지는 못하지만, 오늘 필요한 은혜를 구하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2. 오늘 맡겨진 책임을 대하는 나의 모습 - 믿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 맡겨진 일을 정직하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나는 요즘 나의 책임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부담스러워 자꾸 미루고 있다.
□ 결과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나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성실히 감당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3. 도움과 쉼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 -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에는 일할 힘뿐 아니라 쉼과 회복, 다른 사람의 도움도 포함됩니다. 나는 나의 부족함과 한계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 힘들어도 약해 보일까 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다.
□ 쉬는 것을 게으름처럼 여기며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필요한 도움과 쉼을 겸손히 받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4. 오늘 받은 은혜를 나누는 나의 응답 - 주님께서는 “나에게”가 아니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 가운데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마음에 떠오르는 사람에게 따뜻한 안부와 격려를 전하고 싶다.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이야기를 서두르지 않고 들어 주고 싶다.
□ 나의 시간, 물질, 경험 또는 기도를 필요한 사람과 나누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지나간 날의 후회와 아직 오지 않은 날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 베푸시는 은혜를 발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② 오늘 맡겨진 책임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감당하되, 결과를 통제하려 하거나 스스로를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않게 하소서.
③ 자신의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쉼과 공동체의 도움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④ 우리에게 주신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약한 이웃과 기꺼이 나누며, 누군가에게 일용할 양식과 같은 교회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