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셀모임 교재 (20260101)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 “바람과 소망” - 2026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소망)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신앙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마태복음 4장 8-11절 (1월 1일 신년예배 본문)



▶▶ 오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1. 내 마음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이미 받은 은혜보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더 마음이 가 있다

□ 하나님보다 결과와 성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 감사와 기대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 기타(…)


2. ‘조금만 더’라는 생각이 들 때, 내 마음의 방향은 어떠한가요?

□ 멈추기보다 계속 달려가야 할 것 같은 불안이 크다

□ 잃을까 봐 조급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진다

□ 한 번쯤 멈춰 서서 돌아보려는 여유가 있다

□ 기타(…)


3. 쉽고 빠른 길이 보일 때,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나요?

□ 솔깃하고 흔들리는 마음이 먼저 든다

□ 남들보다 뒤처질까 걱정이 앞선다

□ 마음 한편에서 불편함이나 경계심이 느껴진다

□ 기타(…)


4. 2026년을 시작하며, ‘하나님만 예배하라’는 말씀 앞에서 나의 현재 반응은 무엇인가요?

□ 부담이 되지만 외면하지 않고 싶다

□ 아직은 잘 모르겠고 마음이 복잡하다

□ 방향을 다시 붙잡고 싶다는 소원이 생긴다

□ 기타(…)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개인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감사와 신뢰의 회복을 위해

            – 응답의 크기보다 하나님 자신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소서.

        2. 유혹 앞에서 분별력을 위해

            – 크고 쉽고 빠른 길이 아니라, 주님의 길을 알아보게 하소서.

        3. 단호한 결단의 마음을 위해

            – 타협 앞에서 침묵하지 않고, 마음으로라도 “물러가라” 말할 수 있게 하소서.

        4. 2026년 삶의 방향을 위해

            –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2025/12/26

누가 예수를 죽이려는가? (마가복음 3장 1~6절_20251228)


James Tissot (Nantes, France, 1836–1902, Chenecey–Buillon, France).
The Man with the Withered Hand (L'homme à la main desséchée), 1886–1896.




1. 들어가며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바리새인의 모습은 과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수단으로 삼고, 형식에 집착하며, 진리 앞에 침묵하는 우리의 신앙 속에도 존재할 수 있다.

2. 사람을 수단으로 삼을 때, 예수님은 탄식하신다.
바리새인들은 손 마른 사람을 통해 예수를 고발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회당 중심으로 불러내어 회복시키셨습니다. 사람은 목적이지, 도구가 아닙니다.


3. 형식이 본질을 삼키면, 율법주의는 생명을 죽인다.
안식일의 본질은 쉼과 회복, 창조와 구원의 기억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형식만을 고집하며 예수님을 고발하려 했습니다. 이는 결국 생명의 주를 죽이려는 행위가 됩니다.


4. 진리 앞의 침묵은 중립이 아니라 동조이다.
예수님의 질문 앞에서 침묵한 회중은 바리새인의 침묵과 더불어 예수님의 분노를 샀습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 옳음을 보면서도 반응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5. 나오며
결국 우리는 바리새인들과 다를 바 없이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네 손을 내밀라”고 말씀하시며 회복의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그 부르심 앞에 침묵하지 말고, 반응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 셀(cell) 모임 교재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속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 “바람과 소망” - 202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소망)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신앙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1.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질문] 나는 요즘 사람을 목적으로 대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수단으로 대하고 있습니까?

□ 그 사람 자체를 존귀하게 여기려 애쓴다.

□ 내 기준이나 목적에 맞는지 먼저 보게 된다.

□ 솔직히 잘 모르겠다.

□ 기타(구체적인 상황이 있다면 말해 보세요)


2. [교회의 중심에 관한 질문] 내가 생각하는 ‘교회의 중심’에는 지금 누가 서 있습니까?

□ 연약하고 회복이 필요한 사람

□ 신앙이 안정되고 모범적인 사람

□ 질서와 형식을 잘 지키는 사람

□ 기타(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3. [형식과 본질에 관한 질문] 신앙생활 속에서 나는 무엇을 더 붙들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을 향한 사랑

□ 익숙한 방식과 전통, 원래 해오던 기준

□ 둘 사이에서 늘 갈등한다

□ 기타(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4. [침묵에 관한 질문] 불편하지만 옳은 상황 앞에서, 나는 주로 어떤 태도를 선택합니까?

□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는 동의한다

□ 괜히 나섰다가 상처받을까 봐 침묵한다

□ 분명하지 않아서 판단을 미룬다

□ 기타(최근 침묵했던 장면이 떠오른다면 나눠보세요)


5. [예수님의 질문 앞에 선 나의 자리]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는 질문 앞에서, 지금 나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기는 어렵다

□ 알기에 더 마음이 불편하다

□ 아직 잘 모르겠다

□ 기타(지금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6. [‘네 손을 내밀라’는 부르심 앞에서] 이번 한 주, 예수님께 내밀고 싶은 나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 숨기고 싶었던 연약함

□ 판단하고 정죄했던 마음

□ 침묵으로 외면했던 태도

□ 기타(주님 앞에 솔직히 내놓고 싶은 것은?)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① 눈에 보이는 힘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하옵소서.

② 두려움이 밀려올 때 ‘임마누엘’의 약속을 붙들게 하옵소서.

③ 세상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남은 자 되게 하옵소서.

④ 위기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옵소서. 




죄의 자리에서 구원을 시작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 1~6절_20251225)

By Masaccio -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to Commons.Original source: [1],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40384



1. 죄의 자리에서 시작된 구원
    - 인간의 죄와 반역은 하나님의 형상을 무너뜨린 비극적인 사건이었지만,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곧바로 구원의 약속을 선포하셨다.
    - 창세기 3장 15절은 ‘원복음(Protoevangelium)’으로, 여자의 후손이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이다.


2. 절망 속에 심어진 구원의 씨앗
    - 아담과 하와는 회개하지 않았고 죄를 핑계대었지만, 하나님은 먼저 구원의 문을 여셨다.
    - 성탄은 이 구원의 씨앗이 역사 속에 싹튼 사건이며,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자격이 아니라 그의 사랑에서 시작되었다.


3. 죄 없이 오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 ‘여자의 후손’이라는 표현은 동정녀 탄생을 예언하는 특별한 표현이며,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 없이 이 땅에 오셨다.
    - 죄 없는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 있었다.


4.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승리자
    -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사탄의 권세를 깨뜨린 결정적인 승리였다.
    - 성탄은 단순한 아기 예수의 탄생이 아니라, 사탄을 향한 전쟁의 시작이자, 구원의 결정적 서막이었다.


5. 오늘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성탄
    - 성탄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도 죄와 싸우는 우리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현실이다.
    -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승리의 근거가 되신다.


[적용 문제]
1. 나는 내 죄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는가?
    - 단순한 실수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 나는 진심으로 구원자가 필요하다고 느끼는가?
    - 성탄의 의미를 단순한 축하 이벤트로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2. 예수님의 오심이 왜 나를 위한 ‘구원의 시작’이 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 하나님께서 회개하지 않은 인간에게 먼저 구원의 약속을 주셨다는 사실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
    -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자격이나 공로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가?


3. 나는 지금 어떤 ‘죄의 자리’에 앉아 있는가?
    - 그 자리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믿고 있는가?


4. 성탄절을 통해 어떤 회복과 결단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을까?
    - 용서, 화해, 새로운 순종, 복음 증거 중 하나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가?



2025/12/18

난 교회를 믿어! (마가복음 2장 13~17절_20251221)

Juan de Pareja, The Calling of Saint Matthew (1661)

 
1. 들어가며 – ‘나는 교회를 믿습니다’는 고백의 의미
    - ‘교회를 믿는다’는 표현이 사실은 사도신경의 중요한 신앙 고백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됨.
    -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죄 사함의 은혜가 선포되는 거룩한 공동체임.

2. 예수님의 시선 – 죄인을 향한 부르심 (v.14)
    - 예수님은 죄인으로 여겨지던 세리 레위를 부르심.
    -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자가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가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함.

3. 레위의 반응 – 결단과 따름
    - 레위는 과거와 생계를 내려놓고 즉시 예수님을 따름.
    - 그 결단은 단순한 직업 전환이 아니라, 삶의 방향 전환.

4. 레위의 행동 – 복음을 나누는 공동체
    - 레위는 즉시 죄인 친구들을 초대하여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탁 공동체를 이룸.
    - 교회는 바로 은혜를 경험한 죄인들이 함께 모여 살아가는 자리.

5. 나오며 – 대림절의 결단으로서의 신앙고백
    - 지금도 주님은 "나를 따르라"고 부르심.
    - “나는 교회를 믿습니다”라는 고백은 죄인을 품고, 용서하고, 함께 걸어가는 결단의 선언.


[적용문제]

1. “나는 교회를 믿습니다”라는 사도신경의 고백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습니까?

2. 예수님께서 세리 레위를 부르시는 장면에서 인상 깊게 느낀 부분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3. 지금 내 삶 속에서 ‘세관’과 같은 자리는 어디입니까? 
    내가 놓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영적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4. 나는 과연 예수님의 "나를 따르라"는 말씀 앞에 즉시 반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가?

5. 내가 경험한 예수님의 용서와 은혜를 누군가와 나눈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나눴나요?

6. 우리 공동체가 더 ‘거룩한 공회’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25/12/12

예수께 나가는 믿음 (마가복음 2장 1~12절_20251214)

출처: www.freebibleimages.org/illustrations/paralysed-man-roof/




1. 들어가며: 대림절은 기다림이 아니라 믿음의 실천의 시간입니다.
    - 주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되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 중풍병자의 친구들처럼, 타인을 위해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기다림입니다.

2. 장애물을 뚫는 믿음: 믿음은 장애물 앞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 믿음은 계산보다 순종을 선택하게 하며, 장애물에 막히지 않고 길을 만드는 창의적인 결단을 낳습니다.
    - 네 친구는 장애물 앞에서 지붕을 걷는 믿음으로 응답했습니다.
    - 믿음은 문제의 크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의 크기를 보는 시선입니다.

3. 타인을 살리는 믿음: 나의 믿음이 타인의 구원에 통로가 된다.
    -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믿음이 아니라 친구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 믿음은 개인을 넘어서 공동체적 은혜의 문을 엽니다.
    - 내 믿음으로 가족, 이웃, 교회, 세상을 위한 기도와 행동을 실천해야 합니다.

4.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 믿음은 죄 용서와 치유를 함께 추구한다.
    -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육체보다 먼저 영혼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 참된 믿음은 육체적 필요와 함께 영적 구원을 갈망하며 자랍니다.
    - 예수님의 사역은 전인적인 구원이며, 우리의 믿음도 ‘믿음에서 믿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5. 나오며: 기다림의 신앙이 아닌, 나아가는 신앙
    - 말로만 믿는 신앙이 아니라, 지붕을 뜯는 결단과 실천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 다시 오실 주님 앞에서 문제 해결을 넘어, 이웃을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 지금 나의 믿음은 말로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요? 최근 행동으로 나타낸 믿음의 실천은 무엇이었나요?

    - 내 삶의 장애물 앞에서 포기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께서 주신 ‘제 3의 길’을 구하고 계신가요?

    - 중풍병자의 친구들처럼, 내가 지금 믿음으로 대신 짊어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예수님 앞에서 나의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무엇입니까? 육체의 문제입니까, 죄의 문제입니까?

    - 나의 기도는 지금 누구를 향하고 있습니까? 내 가족, 이웃, 나라, 열방까지 품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