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에 마지막 시험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 이후 군인이었던 적을 제외하면 학생이 아니었던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또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병상에 있는 성도를 위한 기도도 잊지 말아 주시고요. 그럼 좋은 한 주 되시고, 오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28: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창28: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창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창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창28: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창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창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창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28: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창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창28: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창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창28: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창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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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부분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붉은색은 야곱의 말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꿈에 나타나셔서 앞날에 대해 분명한 약속을 하십니다. 이에 대한 야곱의 반응이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아멘 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조건을 걸고 서원을 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자기 욕망을 드러내는 모습이 참으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야곱의 사다리를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