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추워지고 두꺼운 옷을 찾으며 겨울을 체감합니다. 거리 곳곳에 모터 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니 낙엽이 치워지고 휑한 거리를 보고, 달달한 계피 향을 맡으며 귀와 눈과 코로도 겨울을 느낍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사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61: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사61: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사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사61: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사61: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사61: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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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교회력이 시작하는 대강절 첫 주간입니다. 이천 년 전에 이미 오셨고,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며,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묵상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