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묵상 / 마가복음 2장 1-12절 (2017년 1월 1일 성탄절 둘째주일)

http://www.the-cartoonist.com/gospel2/20_mark.html

안녕하세요!
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을 줄로 압니다.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프신 분들에 있는데 건강하게 2017년 한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2017년 새해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막2: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막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막2: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막2:4 무리를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막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막2: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막2: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막2: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막2: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막2: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막2: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막2: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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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전까지는 다시 마가복음 말씀을 이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2016/12/21

묵상 / 누가복음 1장 26-38절 (2016년 12월 25일 성탄절)

By the Rev. Brendan Powell Smith
http://www.bricktestament.com/the_life_of_jesus/jesus_is_born_02/lk01_30-31.jpg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에게 기쁘고 복된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눅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눅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눅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눅1: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눅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눅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눅1: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눅1: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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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주인공은 마리아입니다. 마리아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에서 약간의 두려움과 설렘 가운데 있었습니다. 나름에 행복한 삶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천사가 찾아와 말합니다. 성탄에 한가운데 있었던 마리아의 믿음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2016/12/14

묵상 / 예레미야 33장 14-18절 (2016년 12월 18일 대강절 넷째주일)




안녕하세요!
어느덧 대강절 마지막 주간입니다. 오는 주일에는 예배 직후에 공동의회로 모이겠습니다. 그럼 한 주간도 잘 보내시고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렘33: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렘33: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렘33: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렘33: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집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렘33:18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사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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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한국인 사람의 정서가 어떠할까요? 대부분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일에 전모가 드러나며 분노와 허탈감을 느끼고, 동시에 불의가 청산되고 보다 나은 세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잘못한 사람은 합당한 벌을 받는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완전한 정의와 공의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그 날을 기다렸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믿음을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6/12/07

묵상 / 에배소서 1장 15-23절 (2016년 12월 11일 대강절 셋째주일)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코블렌츠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푸른 하늘, 낮게 깔린 구름, 분말 설탕을 뿌린 듯한 산머리 아름다운 경관에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꽤 추워졌습니다. 아프신 분들이 계시는데 기도해 주시고요. 모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는 주간에 예정된 공동의회는 한 주간 뒤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엡1: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엡1: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엡1: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1: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엡1: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엡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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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는 표현을 자주 했지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강절 세번째 주간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6/12/02

묵상 / 히브리서 10장 5-10절 (2016년 12월 4일 대강절 둘째주일)



안녕하세요!
이번 주간에는 제직회로 모입니다. 한 해를 결산하고 새로운 한 해를 잘 준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대림절 두번째 주간입니다.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깊이 묵상하는 기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히10: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히10: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히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히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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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