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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inerkloster in Er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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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는 토요일은 설입니다. 우리가 사는 독일은 그저 달력 속에 한 날에 지나지 않지만, 마음만 고향으로 날아갑니다. 먼 곳에서나마 가족 친지와 고국을 위해 기도했으면 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막3: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막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3: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막3: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막3: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막3: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막3: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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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째 한국은 한 가지 뉴스에 뒤덮고 있고, 설 밥상에서 이 이야기가 자리할 것입니다. 결국, 사람을 잘 못 뽑았다는 것과 새로운 사람은 누구를 뽑을 것인가로 모아집니다. 새로운 시대를 책임을 사람을 뽑고 세우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시는 모습을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